솔직히 저의 사업의 시작의 반은 저의 버킷리스트에 있던 아이템이어서 시작한 일이지만 반은 세상이 등을 떠밀 듯해야만 되는 상황으로 몰린 것처럼 시작되었는데요. 자의 반 타의 반처럼 현재까지 왔지만 처음 시작을 할 때 노트에 썼던 고민은 아래와 같은 질문들이었고 지금도 스스로에게 아래의 질문과 증명을 계속해나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.

1. 문제해결을 필요로 하는 시장이 있나요?

2. 나는 고객의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나요?

3. 내가 가지고 있는 경험과 역량이 기존 솔루션보다 경쟁력이 있나요?

4. 내가 기여하는 가치는 고객이 지불하는 비용이상의 결과를 가져다줄 수 있나요?

5. 고객은 당신과 일한 후 유사한 문제가 생겼을 때 나를 제일 먼저 떠올릴 수 있나요?

마치 스타트업을 시작할 때 PMF 질문과 유사하죠. 개인사업 시작은 다른 사업보다 상대적으로 쉬운 편이지만 치열한 고민과 증명을 하는 과정은 똑같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.

사업이 많은 고민을 한다고 시작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 개인사업을 시작한다면 한 번쯤 생각해봤으면 해서 끄적여봅니다. :-)

그 다음 걸음을, 함께

한성희 서명

다음 성장은, 여기서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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