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글쓰기는 일기장처럼 매일매일 다른 주제로 나의 생각을 써도 되지만, 책은 전달하고 싶은 핵심 주제로 수 백페이지에 글을 일관성 있게 채워야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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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 성공담이나 경험담 같은 에세이성 글은 당신이 정말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아는 유명인이 아니라면 안팔린다.(내가 직접 들은 얘기다.) 자비출판을 하거나, 출판사와 협의하여 책의 주제를 조정하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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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계발서처럼 독자에게 정보를 주는 책이라면, 시장에 없는 방법론이거나 기존 방법보다 독창적이지 않으면 안팔린다. 다른 곳에서 쉽게 얻기 어려운 내용이여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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위의 이유 때문에 자존감은 가지되, 자뻑은 버려야 한다. 내가 가지고 있는 것 중 독자에게 소구되는 독창적인 것이 뭔지 찾아내야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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혼자서 책을 쓰다보면 스스로 문제를 깨우치기 어렵다. 편집자나 베타리더 등에게 객관적인 평가와 조언을 구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좋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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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책 내시면 좋을 것 같아요.” “책 쓰시면 정말 잘 쓰실 것 같아요.” … 이런 류의 칭찬을 편집자가 한 것이 아니라면… 속지마라;;; 완전히 다른 게임이다.
* 이전에도 포스팅을 했지만 책을 쓰는 동안 여러번 벽에 부딪쳤고, 진심으로 책을 출간한 분들을 존경하게 되었다. 솔직히 출간한 후 더욱 부족함을 느낀다.
* 맨땅에서 책쓰기를 시작하기 보다는 책을 쓰고 출간하는 법을 설명한 책을 공부하고, 성공적으로 출간하신 분들의 얘기를 들어보기를 추천한다.
기획일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