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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도 기술력이 없는게 아닙니다.
프로덕트가 어느정도 궤도에 오르려면 / 좀 더 안정적인 프로토콜을 만들어야 하는데, / Dev / 신규 기능과 버그 수정 요청이 / 매일 같이 쏟아지니 / 개발팀이 밥먹듯이 야근이에요 / 영업팀은 이걸 아는건지...
우리 영업팀은 / 국내 최고라구요! / COO 이준혁
비가 오나 눈이 오나 어디든가고, 하루에도 100통도 넘는 전화를 받고, / 고객의 욕이란 욕은 저희가 다 듣죠! / 개발팀은 우리만큼 절실하게 일하는지 전혀 모르겠네요!
현장 1on1 미팅은 이정도로 하고..
음.. 어떠셨나요? / 아, 대표님 / 심려가 많으시겠어요 / 예, 죽겠습니다..
우선, 대표님 회사의 "문제정의"는 "목표가 너무 많다"이죠 / 그렇담.. / 이렇게 하나씩 해결해봅시다
올해 꼭 달성해야 할 "목표 1개"는 무엇일까요? / 단 한 개..?
역시..글로벌 진출이겠죠..? / 아 아니 AI 인것 같.. / 아 아닌가
투자자들은 성과의 J커브를 봅니다 / 성과는 회사의 성장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여야 하고..
그렇게 대표님 회사의 성장과 / 투자자가 제시한 요구의 / 접점에 있는 지표가 / 무엇일까요?
...아...!
고객...확보군요! / 맞습니다 / 싱긋
그리고.. 가장 중요한건, / 이것이 전사적 얼라인이 되어야 한다는겁니다.
그렇게- / 1번의 체계가 완전히 잡힌 후, / 2, 3번째의 빌드업을 / 하는 것이 좋습니다 / 목표에는 우선순위가 / 있어야 하거든요 / 허..
하, 하지만 그렇게해도 개발팀과 영업팀이 사이가 너무 나빠서..! / 아하하..
"고객사 1000곳 만들기" / = / "전사의 목표" / 이렇게 해보시죠 / 분명 변할겁니다-
심플하죠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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