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번째 책을 출간했습니다.

세상에 도움이 되는 책을 쓰겠다는 마음으로 ‘기획자의 질문법’을 출간한 지 1년 1개월 만이네요.

좌절에서 시작된 책

이번 책의 시작점은 좌절이었습니다. 행동설계 전문가로 20여년을 일했는데, 정부 온라인 서비스 신청 과정에서 10번 넘게 반려를 당했습니다. 많은 매뉴얼과 동영상이 절대 친절하지 않았습니다. 그 경험이 이 책을 써야겠다는 확신이 됐습니다.

브랜딩 전문가, IT전문가 그리고 직장인까지, 주변에서 자주 듣는 질문이 있습니다. “UX가 정확히 뭐예요?” 그 질문도 이 책을 쓰는 동기가 됐습니다.

어렵지 않으면서 UX에 빠져들 수 있도록 세심하게 썼습니다. 일상에 녹아 있는 UX를 발견하다 보면, 어느새 매일 만나는 서비스와 제품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.

이 책은 무신사 디자인헤드 신행철님과 함께 썼습니다. 기획자의 눈과 디자이너의 눈, 두 시선으로 1년을 씨름한 결과물입니다.

‘UX의 언어들’

이 책이 여러분이 UX의 언어로 소통하는 시작이 되길 바랍니다.

초록색 표지의 신간 도서 UX의 언어들 표지

오늘부터 예스24, 교보문고, 알라딘에서 만나실 수 있습니다.

그 다음 걸음을, 함께

한성희 서명

다음 성장은, 여기서 시작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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